경남교육감, 기간제 교사와 '근무여건 개선 방안 모색' 간담회

김동민 2025. 5. 15.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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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교육청 본관 [경남도교육청 제공]

(창원=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경남도교육청은 15일 스승의날을 맞아 경남교육연수원에서 '기간제 교사와 교육감 간담회'를 개최했다.

'함께 걸어온 길, 소통으로 미래를 묻다'라는 주제로 열린 간담회는 기간제 교사들의 업무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성장과 전문성, 성과와 복지, 채용과 절차, 업무 분장 및 기회와 형평성, 인식과 문화 등 5개 핵심 주제에 대한 토론과 질의응답 등이 이어졌다.

핵심 주제는 기간제 교사 500여명의 사전 설문 조사 응답을 바탕으로 선정됐다.

도내 한 기간제 교사는 "단순한 건의를 넘어 교육공동체의 중요한 구성원임을 확인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근무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함께 고민할 수 있었다"며 "기간제 교사들이 소중한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imag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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