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펠, 베트남에 '동남아 B2B 환기 시장' 공략 거점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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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기 가전 기업 힘펠이 동남아시아 기업간거래(B2B) 환기 가전 시장 공략 거점 역할을 할 매장을 베트남에 마련했다.
힘펠의 행보는 베트남을 포함한 동남아 환기 가전 시장의 가파른 성장세에 대응해 다양한 현장 니즈를 파악하고, 요구 사항을 확인하기 위함이다.
힘펠 관계자는 "수출 프로세스 효율화를 위해 국가별 책임 영업 체제를 도입하고, 연구개발 역시 수출국별로 최적화했다"면서 "베트남을 시작으로 동남아 시장에서 수출 물량 확대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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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기 가전 기업 힘펠이 동남아시아 기업간거래(B2B) 환기 가전 시장 공략 거점 역할을 할 매장을 베트남에 마련했다. 힘펠이 해외 매출 60%를 차지하는 동남아에 오프라인 거점을 마련한 것은 처음이다.
힘펠은 호치민에 위치한 베트남 최초 원스톱 인테리어 쇼핑센터 '코비홈'에 전시관 겸 매장(쇼룸)을 열었다. 코비홈은 현지 건축업자·인테리어 전문가들이 찾는 대표 B2B 마켓이다. 힘펠은 코비홈 다낭과 하노이에도 쇼룸 개소를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힘펠은 기존 총판 체제를 쇼룸 개설을 계기로 베트남 등 동남아에서 직접 영업 체제로 전환한다.
쇼룸에는 힘펠 휴벤 라인업과 휴젠뜨 라인업을 전시, 판매한다.
휴벤은 창문을 열지 않고 내부 오염된 공기는 밖으로 배출하며 외부 공기를 깨끗하게 걸러 내부로 공급하는 환기 시스템이다. 자체 기술로 난방 에너지 손실의 70%, 냉방 에너지 손실의 50%를 막는다. 휴젠뜨는 욕실에 최적화한 환기와 온풍 및 제습, 드라이 기능을 갖췄다.
힘펠의 행보는 베트남을 포함한 동남아 환기 가전 시장의 가파른 성장세에 대응해 다양한 현장 니즈를 파악하고, 요구 사항을 확인하기 위함이다.
힘펠 관계자는 “수출 프로세스 효율화를 위해 국가별 책임 영업 체제를 도입하고, 연구개발 역시 수출국별로 최적화했다”면서 “베트남을 시작으로 동남아 시장에서 수출 물량 확대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임중권 기자 lim9181@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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