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의 배우자 김혜경 여사가 14일 오후 광주 남구 봉선동 사회복지시설인 소화자매원에서 관계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김 여사는 이날 오전 광주 남구 노대동 빛고을노인건강타운에서 배식 자원봉사활동을 한 뒤 오월어머니집에서 오월어머니들과 면담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의 배우자 김혜경 여사가 15일 경북 경주의 불국사를 방문했다.
김 여사는 이날 불국사에서 열린 조계종 교구본사주지회의에 참석한 스님들과 덕담을 나눴다.
김 여사는 지난 6일 춘천 삼운사와 평창 월정사, 천주교 춘천교구청 효자동 성당을, 이튿날에는 속초 신흥사와 양양 낙산사를 방문한 바 있다.
전날에는 광주 오월어머니집을 방문해 5·18 유족들과 비공개 면담을 가졌다.
이번 대선에서 김 여사는 윤석열 후보의 배우자 김건희 여사 관련 논란 등을 의식해 조용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