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24 날씨] 벨기에, 메마른 봄…가뭄 심해져
최현미 2025. 5. 15. 15:43
벨기에에선 극심한 가뭄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현지 시각으로 어제, 벨기에 중부 지역 모습인데요.
오랜 시간 비가 내리지 않아 연못 바닥이 드러나 있고, 땅이 갈라질 정도로 주변이 바짝 메말라 있습니다.
보통 벨기에의 5월은 우리나라 봄 날씨와 비슷하고, 사흘에 한 번 정도로 비가 자주 내리는 편인데요.
하지만 올해는 유독 강수량이 적어 130년 만에 가장 건조한 봄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문가들은 전했습니다.
다음은 대륙별 내일 날씨 살펴보겠습니다.
내일 우리나라는 중부지방 곳곳에서 오후 한때 갑작스레 소나기가 쏟아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서울의 낮 기온은 24도로 오늘보다 4도 정도 높겠습니다.
남아시아 지역도 비구름의 영향을 받는 곳이 많겠고, 대기가 불안정하겠습니다.
뉴델리는 한낮 기온이 41도까지 치솟겠습니다.
습도가 높아져 체감 온도는 이보다 더 높겠습니다.
로마는 오늘에 이어 내일도 비가 내리겠습니다.
베를린은 흐린 하늘에 아침저녁으로 쌀쌀하겠습니다.
토론토에선 일교차가 10도 이상 크게 벌어지겠고, 미국 서부 지역은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세계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최현미 기상캐스터/그래픽:최다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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