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사업 발굴 시너지 낸다…밀양시, 부서별 인터뷰로 협업

김동민 2025. 5. 15.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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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시청 전경 [밀양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경남 밀양시는 국비 공모사업 발굴과 관련한 부서 간 시너지 효과를 위해 부서별 칸막이를 없애고 인터뷰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전날부터 1박 2일간 옛 밀양대학교 햇살문화도서관에서 진행된 인터뷰는 국비 공모사업 발굴과 대응 전략 수립을 위한 것으로, 각 부서 사업 아이디어와 중앙부처 정책 방향을 취합해 공모전략을 만드는 데 중점을 뒀다.

밀양시 전체 35개 부서 중 기획 예산, 인구정책, 교육, 복지, 관광 등 16개 부서 담당자가 참여해 국비 공모사업 시너지 효과 창출 방안, 공모사업 추진 문제점·해결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시는 부서별 인터뷰가 부서 간 경계를 허물고, 창의성과 전문성을 발휘해 지역 발전을 위한 새로운 시스템을 구축한 정책이라고 평가했다.

시는 인터뷰에서 도출된 다양한 의견과 사업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국비 확보 전략을 재정비하고, 공모 사업 추진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안병구 시장은 "이번 부서별 인터뷰는 공모사업 대응을 넘어 시 정책 추진 시스템을 점검하고 정비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부서 간 칸막이를 허물고 협업하는 방식을 통해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imag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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