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혜정, 아시아역도선수권서 리옌에 이어 2위…손영희 3위

서대원 기자 2025. 5. 15.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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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파리올림픽 역도 은메달리스트인 박혜정(22세, 고양시청) 선수가 아시아선수권에서 여자 최중량급(87kg 이상) 합계 2위를 차지했습니다.

박혜정은 중국 장산에서 열린 대회 여자 87kg 이상급 경기에서 인상 125㎏, 용상 160㎏, 합계 285㎏을 들었습니다.

인상에서 2위에 오른 박혜정은 용상에서는 161㎏을 든 손영희에게 밀려 3위를 했지만, 합계에서는 282㎏(인상 121㎏·용상 161㎏)의 손영희를 제치고 2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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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혜정은 왼쪽 세 번째, 손영희는 오른쪽 세 번째

지난해 파리올림픽 역도 은메달리스트인 박혜정(22세, 고양시청) 선수가 아시아선수권에서 여자 최중량급(87kg 이상) 합계 2위를 차지했습니다.

박혜정은 중국 장산에서 열린 대회 여자 87kg 이상급 경기에서 인상 125㎏, 용상 160㎏, 합계 285㎏을 들었습니다.

인상에서 2위에 오른 박혜정은 용상에서는 161㎏을 든 손영희에게 밀려 3위를 했지만, 합계에서는 282㎏(인상 121㎏·용상 161㎏)의 손영희를 제치고 2위에 올랐습니다.

손영희는 합계에서 3위에 자리했습니다.

이 체급 우승은 중국의 신예 리옌(20세)이 차지했습니다.

리옌은 인상 140㎏, 용상 170㎏, 합계 310㎏을 들었습니다.

합계 기록으로만 메달을 수여하는 올림픽, 아시안게임과 달리 아시아역도선수권은 인상, 용상, 합계에 각기 모두 메달이 걸렸습니다.

박혜정은 은메달 2개와 동메달 1개, 손영희는 은메달 1개와 동메달 2개를 목에 걸었고, 리옌은 인상과 용상, 합계 모두 1위를 차지했습니다.

(사진=아시아역도연맹 인스타그램 캡처, 연합뉴스)

서대원 기자 sdw21@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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