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짙은 안개' SK텔레콤 오픈, 기상 악화로 1라운드 순연
이상필 기자 2025. 5. 15. 15:32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SK텔레콤 오픈(총상금 13억 원, 우승상금 2억6000만 원) 1라운드가 기상 악화로 순연됐다.
KPGA는 15일 "SK텔레콤 오픈 1라운드 경기가 기상 악화(안개)로 인해 순연됐다"면서 "이에 따라 1라운드 경기는 16일 기존 공지된 출발 시간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경기는 당초 오전 6시 50분부터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기상 악화로 인해 5차례나 지연됐다. 결국 오후 2시 20분 첫째날 경기 취소가 결정됐다.
KPGA 권청원 경기위원장은 "아침 9시 정도에는 코스내 가시거리가 300m 정도 나올 것으로 예상되어 1차 지연을 했다. 20m 거리에서 봐도 핀이 보이지 않을 정도의 짙은 안개가 이어졌고 이후로도 상황이 나아지지 않아 5차(8시간) 지연까지 하게 됐다. 주최사와 많은 논의를 거쳐 1라운드 경기를 내일로 연기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내일이라도 날씨가 좋아진다면 72홀 경기를 하겠지만 도저히 시간상 플레이를 할 수 없다면 54홀 경기로 치를 수 있다"고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투데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손흥민, "임신했다" 협박한 20대 여성 고소
- '전원일기' 일용이 박은수, 수천만원 사기 혐의로 피소
- "허위사실" 김수현 소속사, 가세연 강력 법적 대응…원빈도 선긋기 [종합]
- '방송 활동 중단 선언' 백종원, 사과 영상 댓글창 막았다
- 다이아 출신 안솜이, 텐프로 마담·아이돌 스폰서설 반박 "강력 법적 대응"
- "음주 전과 미화냐"…'짠한형 신동엽', 책임없는 술 방송 [ST이슈]
- '성폭력 혐의' 남경주, 과거 음주운전 2회+무면허 1회→"동생은 사고뭉치" 남경읍 발언 재조명 [ST
- JYP "박진영, 사내이사직 사임…후배 양성 등 집중" [공식입장]
- "4잔 마셨다" 이재룡, 아니라던 음주운전 뒤늦게 실토 '쓰리아웃' [ST이슈]
- '왕과 사는 남자' 제작사 "표절? 사실무근…역사적 사실 기반 순수 창작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