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촌 장관, 교황 레오14세 즉위 경축사절단으로 바티칸 行

김인경 2025. 5. 15. 15: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정부는 오는 18일(현지시간) 개최되는 레오 14세 교황 즉위식에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단장으로 하는 특사단을 파견키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한편 제 267대 교황 레오14세의 즉위 미사는 18일 오전 10시(현지시간) 바티칸 성 베드로 광장에서 거행될 예정이다.

레오 14세는 이날 미사에서 교황권을 상징하는 '팔리움'과 '어부의 반지'를 착용하며 교황으로서 공식적인 직무 시작을 선포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김인경 기자] 정부는 오는 18일(현지시간) 개최되는 레오 14세 교황 즉위식에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단장으로 하는 특사단을 파견키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유 장관은 앞서 지난달 26일 프란치스코 교황 장례 미사에 민관 합동 조문 사절단을 이끌고 참석한 바 있다. 유 장관과 함께 오현주 교황청 대사도 함께할 예정이다.

특사단 외에도 염수정 추기경과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의장 이용훈 주교,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정순택 대주교,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사무국장 송영민 신부 등이 교황 즉위식 미사에 함께할 예정이다.

한편 제 267대 교황 레오14세의 즉위 미사는 18일 오전 10시(현지시간) 바티칸 성 베드로 광장에서 거행될 예정이다. 레오 14세는 이날 미사에서 교황권을 상징하는 ‘팔리움’과 ‘어부의 반지’를 착용하며 교황으로서 공식적인 직무 시작을 선포한다.

김인경 (5tool@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