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에 '제2의 라민 야말' 등장...19G 16골 폭발→'무적함대' 스페인이 호시탐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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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터 무사가 스페인의 떠오르는 재능으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 2024 파리 올림픽에서도 우승을 차지한 것은 스페인이고 2025 UEFA 유스 리그에서는 바르셀로나가 트로피를 들으며 다재다능한 자원들을 보유했음을 증명했다.
무사는 이미 연령별 대표팀에 발탁돼 스페인 U-16 대표팀에서 1경기, 잉글랜드 U-16 대표팀에서 2경기를 뛰었던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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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아인]
빅터 무사가 스페인의 떠오르는 재능으로 주목받고 있다.
'무적함대' 스페인은 최근 국제 무대에서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성인 대표팀이 지난해 12년 만에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 2024에서 우승을 한 것은 물론, 스페인 U-19 국가대표팀도 U-19 유로 2024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2024 파리 올림픽에서도 우승을 차지한 것은 스페인이고 2025 UEFA 유스 리그에서는 바르셀로나가 트로피를 들으며 다재다능한 자원들을 보유했음을 증명했다.
한때 스페인은 사비 에르난데스,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다비드 비야 등 걸출한 선수들과 유로 2008 우승, 2010 남아공 월드컵 우승, 유로 2012 우승을 달성하며 화력을 뽐냈다. 이후 한동안 잠잠했지만 최근에는 라민 야말, 파우 쿠바르시, 딘 하위선, 사무 오모로디온 등 차기 국가대표팀 에이스로 꼽히는 걸출한 유망주들이 나오면서 스페인 축구의 밝은 미래를 예고하고 있다.
여기에 스페인이 주목하는 또 다른 재능이 등장했다. 프랑스 '풋 메르카토'는 15일(한국시간) “무사는 아직 대중에게 알려지지 않았다. 그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스팀에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그는 맨유 U-18팀에서 19경기 16골을 기록하며 엄청난 활약을 펼치고 있다”고 보도하면서 무사를 주목했다.
무사는 2006년생이다. 스페인과 영국 국적을 모두 가졌고 나이지리아인인 부모에게서 태어나 나이지리아 국적도 선택할 수 있다. 현지에서는 '제2의 라민 야말'이라고 부를 정도로 일찌감치 재능을 인정하고 있다. 주 포지션은 스트라이커인데 빠른 스피드와 날카로운 침투가 가능해 상대 수비를 괴롭힐 수 있다. 박스 안에서 결정력도 준수하다.
맨유 유스팀에서 재능을 발휘하고 있다. 무사는 맨유 U-18팀에서 뛰고 있다. 연일 놀라운 활약을 펼치면서 이미 클럽 안팎에서는 무사에 대한 기대감이 어마어마하다. 맨유 1군팀 합류도 머지않았다는 소문이 들리고 있다.
스페인은 그를 빠르게 품고 싶어한다. 매체는 “현재 스페인 대표팀이 기다리는 정통 9번에 가까운 유형이다. 모든 것이 순조롭게 풀린다면, 잉글랜드의 토마스 투헬 감독이나 스페인의 루이스 데 라 푸엔테 감독 중 누군가는 머지않아 매우 흥미로운 9번 공격수를 데려올 수 있을 것이다”고 보도했다.
무사는 이미 연령별 대표팀에 발탁돼 스페인 U-16 대표팀에서 1경기, 잉글랜드 U-16 대표팀에서 2경기를 뛰었던 적이 있다. 이중 국적을 가진 선수의 경우 여러 나라 연령별 대표팀에서 뛸 수는 있지만, 성인대표팀에 합류하려면 하나의 국적을 선택해야 한다.

김아인 기자 iny42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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