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농번기철 맞아 보건소 진료시간 오후 8시까지 연장
박진규 기자(=진도) 2025. 5. 15. 15:21
7월 11일까지 월·화·목요일 6개 보건진료소 시행
▲농번기 보건진료소 진료 시간 확대 운영ⓒ진도군
[박진규 기자(=진도)(0419@pressian.com)]
진도군이 본격적인 농번기철을 맞아 보건소 진료 시간을 확대 운영한다.
15일 군에 따르면 군민의 의료접근성을 높이고, 공중보건의사 인력 감소에 따른 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관내 15개 보건진료소 중 6개 보건진료소를 선정해 진료 시간을 한시적으로 연장한다.
연장 운영은 오는 7월 11일까지 2개월 동안 진행되며 월요일, 화요일, 목요일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진료한다.
군은 이번 확대 운영 실적과 주민 만족도를 바탕으로 가을철 농번기에 진료 시간 확대 운영 여부를 검토할 방침이다.
진도군 보건소 관계자는 "농사일로 바쁜 시기지만 건강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군민이 주인! 살기좋은 진도를 만들기 위해 군민의 건강을 지키는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진규 기자(=진도)(0419@press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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