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시대 소외되는 사람 없게"... 화성시, 전 시민 AI 교육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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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화성시는 시민과 공직자가 인공지능(AI) 활용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AI 교육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연말까지 전 시민을 대상으로 연령과 생활환경 등을 고려한 맞춤형 'AI 리터러시 교육'도 확대 운영하고, 공직자들의 AI 역량을 높이기 위한 교육을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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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AI 리터러시 교육'

경기 화성시는 시민과 공직자가 인공지능(AI) 활용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AI 교육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모든 시민이 AI 시대에 소외되지 않고 주체적으로 기술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예산 9억1,400만 원을 투입하는 이번 교육사업은 △AI 시대 미래시민 양성 △공직자 대상 AI 핵심 인재 양성 및 생성형 AI 활용 지원 △사고력 중심의 AI 융합교육 운영 지원 △어린이를 위한 '맘대로 A+ 놀이터' 조성 등이 목표다. 시는 연말까지 전 시민을 대상으로 연령과 생활환경 등을 고려한 맞춤형 'AI 리터러시 교육'도 확대 운영하고, 공직자들의 AI 역량을 높이기 위한 교육을 강화한다.
다음 달 18~20일 서울 코엑스에서는 'MARS 2025'(Mega city A.I. Revolution Summit 2025)도 개최한다. MARS 2025는 AI 미래도시로 나아가고 있는 화성의 혁신 정책과 성과를 소개하고 산업 간 협력의 장을 마련하는 자리다. 행정, 교통, 복지를 아우르는 시의 AI 정책 역량을 입체적으로 선보이고 AI 선도 도시로서의 비전과 방향성을 제시할 계획이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MARS 2025를 통해 화성시가 AI를 어떻게 활용해 시민의 삶을 더욱 편리하게 만들어가고 있는지 구체적으로 소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시는 AI산업 육성을 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두고 2023년 전국 최초로 관내 32개 초등학교 횡단보도에 'AI 스마트 스쿨존 보행안전시스템'을 설치하는 등 관련 정책을 잇달아 도입하고 있다. 전국 지자체 중 처음 'AI 전략담당관'도 신설했다.
이종구 기자 minjung@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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