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4월 무역수지 흑자 10억불 육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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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와 전남지역의 지난달 무역수지 흑자가 10억불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광주본부세관이 공개한 광주·전남지역 수출입동향 자료를 보면 4월 광주·전남지역 수출은 지난해 같은 달보다 5.0% 줄어든 50억3800만불, 수입은 2.4% 감소한 40억4800만불을 각각 나타냈다.
전남지역 4월 수출은 지난해 같은 달보다 13.2% 감소한 33억9100만불, 수입은 6.1% 감소한 33억8700만불을 기록해 무역수지는 400만불 무역흑자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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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와 전남지역의 지난달 무역수지 흑자가 10억불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광주본부세관이 공개한 광주·전남지역 수출입동향 자료를 보면 4월 광주·전남지역 수출은 지난해 같은 달보다 5.0% 줄어든 50억3800만불, 수입은 2.4% 감소한 40억4800만불을 각각 나타냈다.
이에 따라 무역수지는 9억9천만불의 흑자를 기록했다.
광주·전남지역 올해 4월말 누계 기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수출은 14.2%, 수입은 8.1%가 각각 감소했다. 올해 4월까지 누계 무역수지는 40억4천만불 흑자를 보였다.
지역별로 보면 광주지역 4월 수출은 지난해 같은 달보다 17.8% 증가한 16억4700만불, 수입은 22.9% 증가한 6억 6100만불을 기록해, 무역수지는 9억8600만불 무역흑자를 나타냈다.
품목별로 보면 수출은 반도체(56.4%), 기계류(51.7%), 수송장비(10.6%), 타이어(8.5%)가 증가했고, 가전제품(34.6%)은 감소했다. 수입은 고무(74.2%), 반도체(29.7%)․ 가전제품(26.3%)은 증가했고, 화공품(11.4%), 기계류(2.3%)는 감소했다.
지역별로 보면 수출은 동남아(49.8%), 중국(18.3%), EU(3.7%), 미국(2.4%)이 증가했고, 중남미(6.3%)가 감소했다. 수입은 일본(27.4%), 동남아(26.2%), 미국(21.6%), EU(10.1%), 중국(6.8%)이 모두 증가했다.
전남지역 4월 수출은 지난해 같은 달보다 13.2% 감소한 33억9100만불, 수입은 6.1% 감소한 33억8700만불을 기록해 무역수지는 400만불 무역흑자를 나타냈다.
품목별로 보면 수출은 기계류(77.6%), 수송장비(25.5%), 철강제품(3.5%)이 증가했고, 화공품(27.3%), 석유제품(21.3%)은 감소했다. 수입은 석유제품(23.0%), 철광(1.2%)이 증가했고, 석탄(46.6%), 화공품(12.9%), 원유(5.2%)는 감소했다.
지역별로 보면 수출은 EU(92.4%)가 증가했고, 동남아(30.8%), 일본(29.8%), 중국(13.9%), 미국(8.9%)이 감소했다. 수입의 경우 미국(3.8%)이 증가했고, 동남아(23.1%), 중국(18.5%), 호주(13.1%), 중동(7.1%)은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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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CBS 최창민 기자 ccmi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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