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베이비몬스터·트레저, 중국서 팝업스토어 '성황'
박기영 기자 2025. 5. 15. 15:09

YG엔터테인먼트(와이지엔터테인먼트) 소속 베이비몬스터와 트레저가 중국에서 각각 팝업 스토어를 열었다고 15일 밝혔다.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베이비몬스터는 지난 9일부터 상하이, 10일부터 선전에서 팝업 스토어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1월 중국 광저우에 이어 지역 및 스케일을 확대한 것이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20~40대 유동 인구가 많은 시내 중심가 대형 쇼핑몰 중앙 로비에 위치했다. 현장에는 베이비몬스터의 정규 1집 '드립'(DRIP) 음반을 비롯 월드투어 서울 및 일본 공연 MD, 1주년 포토북, 포토카드, 집업 후드티, 니트 모자 등 100여 종이 넘는 다양한 굿즈가 준비됐다. 이 중 일부 품목은 조기 품절되어 2차, 3차 재입고가 진행되기도 했다.
트레저 역시 최근 중국에서 데뷔 첫 팝업 스토어를 진행했다. 팬들은 스페셜 미니 앨범 [PLEASURE]를 상징하는 오브제인 하트 풍선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기도 했다.
YG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앞으로 팝업뿐 아닌 팬미팅, 공연 등 다양한 모습으로 팬들을 찾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기영 기자 pgys@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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