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미국의 '시리아 제재 중단' 환영…재건사업 적극 지원"

2025. 5. 15.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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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하는 이재웅 대변인 브리핑하는 이재웅 대변인 (서울=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이재웅 외교부 대변인이 15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5.5.15 uwg806@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최근 미 트럼프 행정부가 시리아 제재 중단을 결정한 것과 관련해 우리 정부가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이재웅 외교부 대변인은 오늘(15일) 정례브리핑에서 "우리 정부는 트럼프 대통령의 대시리아 제재 언급에 대해 주목하고 있으며 시리아의 안정과 경제 발전을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중요한 전환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변인은 또 우리 기업의 시리아 재건 사업 참여 계획에 대해선 "국제사회의 대시리아 제재 해제에 맞춰서 시리아 재건 과정에도 적극 참여해 나갈 예정"이라며 국내 기업들의 시리아 재건 참여를 적극 지원해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우리나라와 시리아는 지난 4월 10일 정식으로 수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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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아(goldmi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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