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페스티벌서 금산인삼 매력 알린다

이상문 기자 2025. 5. 15.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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郡, 미국 ‘멤피스 인 메이 국제 페스티벌’ 주빈국 자격 참가
금산군 '멤피스 인 메이 국제 페스티벌' 주빈국 자격 참가 사진=금산군

[충청투데이 이상문 기자] 금산군은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에서 열린 멤피스 인 메이 국제 페스티벌(Memphis in May International Festival) 개막식에 주빈국 자격으로 참가해 금산군을 소개했다.

금산문화관광축제재단 이사장인 박범인 금산군수는 현지 시각 14일 행사에 참가해 맥 위버 축제재단회장과 만나 금산세계인삼축제와 멤피스 인 메이 국제 페스티벌의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 축제는 1976년 시작됐으며 세인트 패트릭 데이, 사우스 바이 사우스웨스트와 더불어 미국의 3대 축제 중 하나로 꼽히며 국제 교류의 일환으로 매년 주빈국(International Salute)을 선정해 그 나라의 문화와 예술을 소개한다.

올해 주빈국은 대한민국이며 정강환 세계축제협회 아시아지부 회장의 추천과 월드 챔피언십 바비큐 쿠킹 콘테스트를 담당하는 맥 위버 미국 멤피스 인 메이 국제축제재단 회장의 초청에 의해 금산군은 충남도 홍성군과 함께 대한민국 대표로 참가했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개막식에서 금산인삼의 우수성과 금산세계인삼축제를 홍보하고, 금산문화관광축제재단과 멤피스 인 메이 국제축제재단의 협력양해각서(MOU) 체결도 진행했다. 박 군수는 "미국 멤피스 인 메이 국제 페스티벌을 통해 금산세계인삼축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축제가 될 수 있도록 국제교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상문 기자 wing7535@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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