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스톱'하겠다던 백종원, 뒤에선 가맹점 확장 준비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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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가맹점 확장을 준비하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지난 13일 업계에 따르면 백종원이 이끄는 프랜차이즈 기업 더본코리아가 서울과 부산 등 주요 지역에서 창업설명회를 진행하며 가맹점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 더본코리아와 백종원이 연이어 논란에 휘말린 상황에서 진행되는 이번 창업설명회와 가맹점 확장에 대해 일부에서는 시기상 적절하지 않으며 무리한 추진이라는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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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유영재 기자]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가맹점 확장을 준비하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지난 13일 업계에 따르면 백종원이 이끄는 프랜차이즈 기업 더본코리아가 서울과 부산 등 주요 지역에서 창업설명회를 진행하며 가맹점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창업설명회는 더본코리아가 300억 원 규모의 자사 가맹점 지원책을 발표한 이후 처음으로 개최되는 것으로, 각 브랜드별로 서울, 수도권, 부산, 영남권 등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하지만 최근 더본코리아와 백종원이 연이어 논란에 휘말린 상황에서 진행되는 이번 창업설명회와 가맹점 확장에 대해 일부에서는 시기상 적절하지 않으며 무리한 추진이라는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한편 백종원이 이끄는 더본코리아는 최근 여러 가지 논란에 휘말리며 큰 비판을 받고 있다. 대표적인 논란으로는 자사 브랜드인 '빽햄'의 품질 문제, 농지법 위반, 된장 원산지 표기 오류, 그리고 직원 블랙리스트 문제 등이다. 이 외에도 백종원 대표에 대한 '방송 갑질' 의혹까지 제기되면서 논란은 더욱 확산됐다.
이런 상황 속에서 백종원 대표는 "현재 촬영 중인 프로그램을 제외하고 모든 방송활동을 중단하겠다"며 방송 활동 중단을 선언한 바 있다. 논란을 잠재우고 경영에 집중할 뜻을 밝혔다.
논란 해소를 위한 방안으로 더본코리아는 최근 약 300억 원 규모의 가맹점 상생 지원책을 내놓았다. 백종원 대표는 “무엇보다도 점주들에게 가장 미안한 마음”이라며 “향후 석 달간 300억 원 규모의 지원을 즉시 집행해 현재 상황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유영재 기자 yy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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