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날 MLB서 존재감 드러낸 이정후·김혜성·배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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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활약 중인 한국 선수들이 15일(한국시간) 모두 타석에서 존재감을 발휘했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외야수 이정후(26)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홈 경기에 3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1안타(1홈런) 2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무사 1루에서 타석에 등장한 이정후는 상대 투수 라인 넬슨의 4구째 시속 138㎞ 체인지업을 받아쳐 2점 홈런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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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데뷔 후 첫 홈런 김혜성
올해 첫 안타 기록한 배지환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외야수 이정후(26)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홈 경기에 3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1안타(1홈런) 2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이정후는 소속팀 샌프란시스코의 7대8 패배를 막지 못했지만 7회에 홈런을 터뜨렸다. 무사 1루에서 타석에 등장한 이정후는 상대 투수 라인 넬슨의 4구째 시속 138㎞ 체인지업을 받아쳐 2점 홈런을 기록했다. MLB 진출 이후 처음으로 2경기 연속 홈런포를 가동한 그는 올 시즌 홈런 개수를 6개로 늘렸다.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288에서 0.286으로 소폭 하락했다.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의 김혜성(26)은 애슬레틱스와 홈 경기에서 데뷔 홈런을 기록했다. 김혜성은 이날 팀이 2대3으로 끌려가던 5회말 선두 타자로 나와 애슬레틱스 선발 거너 호글런드의 2구째 시속 148㎞ 직구를 받아쳤다. MLB 첫 홈런을 터뜨린 그는 다저스의 9대3 승리를 이끌었다.
뉴욕 메츠와 원정 경기에 8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한 배지환은 올 시즌 첫 안타를 기록했다. 5회 두 번째 타석에서 시도한 기습 번트가 내야 안타로 이어졌고 후속 타자의 홈런으로 배지환은 득점까지 올렸다. 피츠버그는 이날 메츠를 4대0으로 제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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