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 선언' 김대호, 드디어 연애 시작하나…상대는 MBC 아나운서 [RE:스타]


[TV리포트=조은지 기자] MBC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대호가 MBC 여자 아나운서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지난 14일 아나운서 차예린은 개인 계정에 "애 둘 낳고 왔더니 대호 선배님은 스타가 됐다"라며 아나운서 이진, 김대호와 함께 찍은 셀카 두 장을 공개했다. 차예린은 "생방송 오늘 저녁 아시는 분", "추억 소환" 등의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세 사람의 우정을 과시했다.
이진 또한 개인 계정에 해당 게시물을 공유하며 "이 얼마만의 쓰리 샷"이라며 감격을 표했다. 김대호는 별다른 말 없이 게시물만 공유했다.
세 사람의 모습에 동료 아나운서들은 오랜만이라며 반가움을 표했다.
한편 김대호는 지난 2011년 MBC 30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그는 '나 혼자 산다', '구해줘! 홈즈' 등 MBC 간판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친근한 이미지를 쌓았다.
김대호와 함께 자리를 가진 이진은 지난 2010년 MBC 공채 29기 아나운서로 입사해 현재 1팀 소속 차장을 맡고 있다. 차예린은 지난 2013년부터 MBC 아나운서로 재직 중이다.
그러나 김대호는 지난 2월 14년간 몸담았던 MBC에서 퇴사했다. 이후 그는 MC몽이 설립한 연예 기획사 원헌드레드에 입사했다.
김대호는 '2023 MBC 방송연예대상' 신인상을 받은 뒤 이듬해 '2024 MBC 방송연예대상' 대상 후보까지 오르며 떠오르는 예능계 블루칩을 입증했다. 이에 프리랜서 선언 후에도 휴식 없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대호는 원헌드레드 입사 직후 "구체적인 계약금을 내가 밝힐 수는 없지만 내가 직장 생활을 하면서 통장에 일반적으로 찍힐 수 있는 금액은 아니다"라고 솔직하게 답해 화제에 오르기도 했다.
현재 김대호는 MBC '나 혼자 산다', MBC 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 2'는 물론 타 방송사에서도 얼굴을 비추며 대중들에게 큰 웃음을 안겨주고 있다.
조은지 기자 jej2@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김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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