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사, 위믹스 재상폐 책임론에 "거래소들이 결정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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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DAXA·닥사)는 15일 개별 종목의 거래지원 여부를 결정할 권한은 각 거래소에 있다고 강조했다.
최근 국내 게임사 위메이드가 발행한 가상자산 위믹스의 거래지원 종료(상장폐지)로 닥사 책임론이 제기되자 적극적으로 반박하고 나선 것이다.
닥사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닥사는 회원사의 거래지원 여부에 관여하지 않는다"며 "거래지원 종료는 닥사가 결정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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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5/yonhap/20250515145730075ncob.jpg)
(서울=연합뉴스) 한지훈 기자 =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DAXA·닥사)는 15일 개별 종목의 거래지원 여부를 결정할 권한은 각 거래소에 있다고 강조했다.
최근 국내 게임사 위메이드가 발행한 가상자산 위믹스의 거래지원 종료(상장폐지)로 닥사 책임론이 제기되자 적극적으로 반박하고 나선 것이다.
닥사는 업비트, 빗썸, 코인원, 코빗, 고팍스 등 5대 거래소들이 참여하는 협의체다.
닥사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닥사는 회원사의 거래지원 여부에 관여하지 않는다"며 "거래지원 종료는 닥사가 결정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닥사는 "복수 회원사에서 거래지원 중인 종목의 경우 각 회원사는 가상자산을 발행한 재단과 동시에 소통하고 자료를 송수신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거래지원 중인 회원사들은 각자의 판단 결과를 동시에 공지한다"며 "이 두 가지가 닥사 공동 대응의 전부로, 그 소통과 판단 주체는 각 거래소"라고 부연했다.
닥사는 "닥사가 상장폐지를 결정한다는 취지의 허위 사실이 계속 유포되는 상황이어서 더 이상 혼란이 없도록 입장문을 발표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위믹스는 2022년 12월 한 차례 상장폐지 후 이듬해 2월 재상장 됐으나, 올해 초 90억원 상당의 해킹 피해가 발생하면서 다시 거래소에서 퇴출당했다.
이에 위믹스 운영진은 닥사가 일방적으로 상장폐지를 결정했다며 반발해왔다.
hanj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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