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EKLY BIZ LETTER] 美 주식시장에 부메랑돼 돌아온 관세 정책...연초 대비 수익률 -3.9%

조선일보 2025. 5. 15.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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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 BIZ LETTER #451
(2025. 05.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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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주식시장에 부메랑돼 돌아온 관세 정책...연초 대비 수익률 -3.9%

미국 주식시장은 트럼프가 국가별 상호 관세율을 공개한 ‘해방의 날(4월 2일)’ 이후 말 그대로 폭락했습니다. 지난달 3~4일 이틀간 S&P500 지수는 10.5%, 나스닥 지수는 11.4% 급락했습니다. 결과적으로 뉴욕 주식시장의 시가총액은 이틀 동안 약 6조6000억달러(9223조원) 증발했습니다. 앞서 백악관은 “미국이 관세 정책으로 향후 10년 동안 약 6조달러의 추가 세수를 거둘 수 있다”고 주장했는데, 공교롭게도 관세로 인해 이틀 만에 비슷한 금액이 주식시장에서 빠져나간 셈이죠. 최근에는 관세 유예 조치 등으로 주가가 일부 반등하고 있지만 여전히 고전하는 모양새입니다.

🌱 채제우 기자

Interview

"AI 만나 날개 단 클라우드...한 플랫폼 안에서 통합적으로 다뤄져야"

AI와 클라우드(가상 서버)의 활용이 산업 현장에서 필수 요소로 자리 잡은 요즘, 이 두 기술을 하나로 결합한 회사가 있습니다. 프랑스 출신 데이터 엔지니어 두 명이 힘을 합쳐 만든 회사 스노우플레이크가 그 주인공이죠. 최근 방한한 티에리 크루앙스 스노우플레이크 공동 창립자는 WEEKLY BIZ와 만나 “사용자가 AI와 직접 상호작용하게 되면 더 많은 비즈니스 현장에서 데이터에 접근하고 새로운 통찰력을 얻을 수 있게 된다”고 했습니다. 최고기술책임자(CTO)를 맡았던 크루앙스와 제품 부문 사장을 맡고 있는 또 다른 공동 창립자 브누아 다주빌레는 이번이 첫 방한입니다.

🌱조성호 기자, 김수진 인턴기자

HR

"업무 효율 높고 동료와 소통"...사무실 복귀 앞장선 Z세대

Z세대(1990년대 중반~2010년대 초반 출생자)는 무조건 재택근무를 선호할까요. ‘워라밸(일과 삶의 균형)’을 중시하고 줌(zoom) 등을 통한 원격 회의에 익숙한 젊은 직장인들이 사무실 출근에 더 적극적이란 의외의 조사 결과가 나오고 있습니다. 왜 Z세대는 사무실 복귀에 앞장서게 됐을까요. WEEKLY BIZ가 그 이유를 살펴봤습니다.

🌱 서유근 기자

Biz &

[Biz&Marketing] 기업이나 국가란 브랜드를 책임지는 리더의 덕목은

미국의 국가 브랜드 가치가 가파르게 추락 중입니다. 영국·독일에서 미국을 긍정적으로 인식하는 비율은 2000년 각각 83%, 78%에서 지난해 말 37%, 32%로 하락했죠. 캐나다에는 아메리카노를 ‘캐나디아노(Canadiano)’로 변경한 카페도 많습니다. 반미 정서는 여행 기피로도 이어졌습니다. 지난 3월 미국 방문자 수는 전년 대비 11.6% 감소했고, 올여름 미국 호텔 예약 건수도 25% 줄었습니다. 여행 감소, 미국산 보이콧 등으로 인한 손실은 900억달러(약 125조6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분석됩니다.

🌱 최순화 동덕여대 국제경영학과 교수

[Biz&Cinema] 1980년대 복제 테이프로 거상이 된 형제들을 그린 이 영화

시드니 시빌리아 감독의 2023년 영화 ‘믹스드 바이 에리(Mixed by Erry)’는 1980년대 카세트 테이프에 음악을 무단 복제해 판매하면서 거부(巨富)가 된 삼 형제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입니다. 이탈리아 남부의 작은 마을 포르첼라 출신인 이들 형제는 가짜 위스키를 만들어 파는 아버지를 도우며 가난하게 자랐습니다. 삼 형제 중 가장 머리가 좋아 ‘집안의 천재’ 소리를 듣던 첫째 페페(주세페 아레나)는 길거리에서 밀수 담배를 팔아 푼돈을 벌었습니다. 막내 안젤로(에마누엘 팔룸보)는 앞뒤 안 가리는 성격이라 형을 괴롭히는 아이를 돌로 때리고 살인미수로 소년원에 수감되기도 했습니다.

🌱 신현호 경제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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