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尹, 김문수에 '당신이 뭔데 계엄 사과' 격노 사실 아냐…가짜뉴스"

박태훈 선임기자 2025. 5. 15. 14:51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문수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가 15일 오후 서울 서초동 대법원 앞에서 열린 사법부수호 및 더불어민주당 규탄대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 News1 이광호 기자

(서울=뉴스1) 박태훈 선임기자 = 국민의힘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김문수 후보에게 전화해 '계엄에 사과'한 부분을 따졌다는 일부 보도가 사실이 아니라고 유감을 나타냈다.

국민의힘 미디어법률단은 15일 언론 공지를 통해 "윤 전 대통령이 김 후보에게 전화해 '당신이 뭔데 계엄에 대해 사과하냐고 격노했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고 했다.

이어 "한 유튜버가 퍼뜨린 허위 사실을 유포한 사람 등에 유감을 표하며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지난 14일 윤 전 대통령 격노설이 인터넷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나돌았으며 친한계인 김종혁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CBS라디오에서 "확인된 건 아니지만 어느 쪽도 공식적으로 부인을 안 해 (사실로 보인다)"며 격노설을 전하면서 "대통령이 우리 당 후보에게 노발대발하는 거기로 가서 (한 전 대표가) 어떤 활동을 할 수 있을까 싶다. 처신하기가 굉장히 어려울 것 같다"고 말한 바 있다.

buckba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