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만 피어요' 3m 꽃벽 거제왕찔레 만개

강미영 기자 2025. 5. 15. 14: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남 거제시농업기술센터는 거제왕찔레가 5월 중순부터 만개했다고 15일 밝혔다.

장미과에 속하는 거제왕찔레는 직경 10㎝의 커다랗고 새하얀 꽃이 특징이다.

거제농업개발원은 지난 2021년부터 거제자생식물인 거제왕찔레의 소득작물 가능성을 위해 3m 높이의 울타리형 꽃벽을 조성해 연구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거제왕찔레의 독특하고 귀한 아름다움을 많은 분들이 즐겨달라"며 "지역자생자원 식물을 활용한 소득화, 관광자원 방안을 꾸준히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거제농업기술센터 내에 조성된 거제왕찔레 꽃벽.(거제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거제=뉴스1) 강미영 기자 = 경남 거제시농업기술센터는 거제왕찔레가 5월 중순부터 만개했다고 15일 밝혔다.

장미과에 속하는 거제왕찔레는 직경 10㎝의 커다랗고 새하얀 꽃이 특징이다.

매년 4월 중순부터 피기 시작해 5월 중순이 되면 절정에 이르며 일주일 뒤엔 지기 시작한다.

일제강점기 전후 장목면 종신포 야산에서 군락지가 발견된 것으로 전해진다.

거제농업개발원은 지난 2021년부터 거제자생식물인 거제왕찔레의 소득작물 가능성을 위해 3m 높이의 울타리형 꽃벽을 조성해 연구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거제왕찔레의 독특하고 귀한 아름다움을 많은 분들이 즐겨달라"며 "지역자생자원 식물을 활용한 소득화, 관광자원 방안을 꾸준히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myk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