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 비버, 투어 중단 여파로 빚더미? 파산설 보니 [할리우드비하인드]

이민지 2025. 5. 15.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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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팝스타 저스틴 비버의 파산설에 보도됐다.

TMZ는 5월 14일(현지시간) 저스틴 비버가 돈 문제를 겪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저스틴 비버는 2022년 건강 문제로 '저스티스' 투어를 취소했을 당시 4천만 달러(한화 558억9,200만원)의 선불금을 받았은 상태였고 계약상 위약금이 2,400만 달러(한화 335억3,520만원)로 이는 빚이 되었다.

위약금은 저스틴 비버 전 매니저 스쿠터 브라운이 속한 하이브가 정리했고 저스틴 비버가 10년에 걸쳐 갚기로 했으나 이를 한 번만 납부하고 중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저스틴 비버 측은 스쿠터 브라운이 수수료 2,600만 달러(한화 363억2,980만원)를 부당하게 챙겼다고 주장하고 있다.

하이브는 내부 감사를 통해 스쿠터 브라운이 실제 수수료를 받지 못했고 저스틴 비버가 그에게 빚이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

하이브가 고용한 독립 감사기관 역시 6개월에 걸쳐 실시함 감사를 통해 저스틴 비버가 스쿠터 브라운에게 800만6,000달러(한화 111억8,758만) 가량의 빚이 있다고 결론지었다.

뉴스엔 이민지 oing@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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