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탕정2고 조기 개교 추진…도시관리계획 변경 신청

유의주 2025. 5. 15.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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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청 전경 [아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아산=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충남 아산시는 탕정면 탕정2고의 조기 개교를 위해 추진 중인 도시관리계획 변경안을 충남도에 결정 신청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신청으로 당초 계획보다 3개월 앞당긴 오는 7월 중 도시관리계획 결정이 최종 확정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관련 부서 협의, 아산시의회 의견 청취, 도시계획위원회 자문 등 필수 행정 절차를 신속히 마무리했으며, 도시관리계획 결정 완료 후 즉시 학교 부지 조성을 위한 실시계획 수립에 착수해 탕정2고 준공 목표를 차질 없이 달성할 계획이다.

오세현 시장은 "학생과 학부모의 불편 해소를 위해 가능한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충남도와 충남교육청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2027년 조기 준공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탕정2고는 아산시 탕정면 갈산리 일대에 45학급, 1천169명 규모로 신설될 예정이다. 당초 2026년 개교를 목표로 했으나 일정이 2028년으로 늦춰졌다. 시는 이번 행정 절차 추진을 통해 2027년 내 준공을 목표로 속도감 있게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ye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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