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조치원~인천국제공항 잇는 공항버스 운행 재개
강정의 기자 2025. 5. 15. 14:38
15일 개통식···일 4회 운영
세종시청 전경. 강정의 기자

세종시 조치원읍에서 인천국제공항까지 한 번에 도착할 수 있는 공항버스가 5년 만에 운영된다.
세종시는 15일 조치원버스터미널에서 조치원~인천국제공항 간 시외버스 개통식을 열고 버스 운행을 시작했다.
신탄진역을 출발해 조치원~인천공항을 연결하는 공항버스 운행은 2020년 코로나19 유행으로 중단된 이후 해외여행 수요와 북부권 주민 요구 증가에 따라 5년 만에 재개됐다.
이에 따라 조치원읍에서 인천국제공항까지 2시간 내외로 오갈 수 있다.
공항버스는 조치원버스터미널에서 오전 4시5분, 오전 10시50분, 오후 2시50분, 오후 5시20분 등 일 4회 운행한다.
버스 요금은 28인승 우등형기준 성인은 2만3200원, 청소년은 1만8600원, 어린이는 1만1600원이다.
천흥빈 세종시 교통국장은 “이번 공항버스 재개로 세종 북부권 주민들의 대중교통 선택권 확대와 더불어 공항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강정의 기자 justic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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