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상공회의소협의회, 대선용 '전북 발전 핵심과제' 제시
![대통령 선거에 바라는 제언집 [전북상공회의소협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5/yonhap/20250515143817168ljqj.jpg)
(전주=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전북상공회의소협의회는 15일 전북지역 핵심 발전 과제를 담은 '제21대 대통령 선거에 바라는 경제계 제언집'을 각 정당에 전달하고 적극적인 반영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제언집에서 ▲ 국가균형발전 ▲ 지역산업 경쟁력 제고 ▲ 교통 및 산업인프라 확충 ▲ 산업계 혁신전환과 성장촉진 등 4대 분야의 총 23개 세부 과제를 제시했다.
국가균형발전 과제는 2036 하계올림픽 유치 및 성공 개최 지원, 전북특별자치도 관할 공공·행정기관 설치, 농협중앙회 본부의 전북 이전, 제2 중앙경찰학교 남원 설립, 국립 공공의대 남원 설립 등이다.
산업 경쟁력 제고 분야는 국립 탄소중립 체험관 건립, 차세대 K-방산 허브 구축, 의료 산업 특화단지 조성, 국립 산림약용식물 특화산업단지 조성이 포함됐다.
협의회는 새만금국제공항 조속 건설 및 공항 확대, KTX 증편 및 SRT 전라선 운행 확대, 대광법에 따른 후속 조치, 새만금 신항만 접안시설 및 배후 부지의 국가 재정사업 전환, 전주∼김천 철도 건설 등을 교통·산업인프라 과제로 제시했다.
아울러 산업계 혁신·성장 과제로는 왕궁 K-에코토피아 국정과제 선정, 새만금 글로벌 식품 허브 조성, 종자산업 혁신클러스터 조성, K-수소상용모빌리티 초격차 허브 지정 등을 제안했다.
김정태 전북상협 회장은 "전북 산업구조를 근본적으로 혁신하고 도민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높일 실효성 있는 대선 공약 제안"이라며 "대선 후보들이 전북의 절박한 목소리에 실천 약속으로 응답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k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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