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네소타, GSW 꺾고 컨퍼런스 결승행...보스턴은 테이텀없이 생존
김재호 MK스포츠 기자(greatnemo@maekyung.com) 2025. 5. 15. 14:36
미네소타 팀버울브스가 컨퍼런스 결승에 진출했다.
미네소타는 15일(한국시간) 타겟센터에서 열린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 컨퍼런스 결승 5차전 121-110으로 승리, 시리즈 전적 4승 1패로 컨퍼런스 결승 진출을 확정했다.
지난 시즌에 이어 2년 연속 컨퍼런스 결승행이다. 덴버 너깃츠와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의 컨퍼런스 준결승 승자와 대결한다.

경기 초반 잠시 리드를 내준 것을 제외하면 줄곧 주도권을 가져간 경기였다. 3쿼터 한때는 25점차까지 앞서기도 했다.
줄리우스 랜들이 29득점 8리바운드 5어시스트, 앤소니 에드워즈가 22득점 7리바운드 12어시스트, 루디 고베어가 17득점 8리바운드 기록하는 등 선발 전원이 두 자리 수 득점 기록하며 승리에 힘을 보탰다.

골든스테이트는 스테판 커리의 공백이 아쉬웠다. 1차전에서 커리가 다친 이후 네 경기를 연달아 패하며 허무하게 탈락했다.
브랜딘 포젬스키가 28득점, 조너던 쿠밍가가 26득점으로 분전했으나 지미 버틀러가 17득점, 버디 힐드가 8득점에 그친 것이 아쉬웠다.
보스턴 셀틱스는 살아남았다. TD가든에서 열린 뉴욕 닉스와 시리즈 5차전에서 127-102로 승리, 시리즈 전적 2승 3패를 만들었다.

제이슨 테이텀이 아킬레스건 파열로 이탈한 가운데 데릭 화이트가 34득점, 제일렌 브라운이 26득점 8리바운드 12어시스트로 팀을 이끌었다.
뉴욕은 조시 하트가 24득점 7리바운드, 제일렌 브런슨이 22득점, 칼-앤소니 타운스가 19득점 8리바운드 기록하며 분전했으나 빛이 바랬다.
[샌프란시스코(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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