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경, '항공 정보 분석반' 신설… 불법 해양활동 대응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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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청은 전국 항공대에 '항공 정보 분석반(AIU)'을 신설하고 정보 분석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회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해경은 10개 항공대에서 운항 중인 비행기와 헬기를 활용해 전 해상을 감시하고 있다.
해경은 선박의 위치·시간·항적 정보를 종합 분석해 반복되는 불법 패턴을 식별하고 이를 바탕으로 항공기를 효율적으로 배치할 계획이다.
여성수 경비국장은 "항공 분석반을 통해 해양 범죄 대응과 국가 안보 역량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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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스1) 정진욱 기자 = 해양경찰청은 전국 항공대에 '항공 정보 분석반(AIU)'을 신설하고 정보 분석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회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해경은 10개 항공대에서 운항 중인 비행기와 헬기를 활용해 전 해상을 감시하고 있다. 그러나 항공기의 고속 이동 특성상, 사전 정보 없이 불법 여부를 식별하기엔 한계가 있었다.
이에 해경은 고성능 분석장비와 AI 기반 시스템을 도입했다.
해경은 선박의 위치·시간·항적 정보를 종합 분석해 반복되는 불법 패턴을 식별하고 이를 바탕으로 항공기를 효율적으로 배치할 계획이다.
김포공항에서 열린 이번 연수회에는 전국 분석 담당자 30여 명이 참석해 분석 체계, 민원 대응, 위성 융합기법 등을 공유했다.
여성수 경비국장은 "항공 분석반을 통해 해양 범죄 대응과 국가 안보 역량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onethi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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