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서 이재명 후보 현수막·공보물 훼손…경찰 수사
박세진 2025. 5. 15. 14:26
![훼손된 이재명 후보 공식 공보물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5/yonhap/20250515144245007tryx.jpg)
(대구=연합뉴스) 박세진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의 현수막과 공보물이 잇따라 훼손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5일 대구 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께 대구시 동구선거관리위원회 측은 동대구역 네거리에 설치된 이재명 후보의 현수막이 찢어진 것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또 이날 오전 6시께 남구 대명동에서 민주당 선거운동 차량에 부착된 이재명 후보 공식 공보물 2개도 찢어진 채 발견됐다.
민주당 관계자가 이를 확인하고 남부경찰서에 신고했다.
경찰은 주변 폐쇄회로(CC)TV 등을 확인해 각각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직선거법 제67조에 의하면 설치된 현수막을 정당한 사유 없이 훼손한 자는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4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
psjps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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