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전 '11경기 무패' 전북, 안양전 승리로 '1위' 향한 도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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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현대가 K리그1 1위를 향한 도전에 나선다.
전북은 오는 17일 오후 4시 30분 FC 안양을 전주 월드컵경기장으로 불러들여 하나은행 K리그1 2025 14라운드를 치른다.
특히 리그 9경기(6승 3무) 무패 행진을 달리며 약 2개월간 지는 법을 잊은 전북이다.
전북은 K리그1뿐만 아니라 코리아컵까지 확대하면 공식전 11경기 무패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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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전북 현대가 K리그1 1위를 향한 도전에 나선다.
전북은 오는 17일 오후 4시 30분 FC 안양을 전주 월드컵경기장으로 불러들여 하나은행 K리그1 2025 14라운드를 치른다.
전북은 현재 승점 25(7승 4무 2패)로, 한 경기를 더 치른 대전 하나시티즌(승점 28)을 한 경기 차로 바짝 추격하고 있다. 안양전에서 3골 이상을 넣고 승리한다면 리그 선두에 오를 수 있다.
특히 리그 9경기(6승 3무) 무패 행진을 달리며 약 2개월간 지는 법을 잊은 전북이다. 12개 팀 중 최소 실점(13경기 18득점 11실점)을 기록하는 등 단단한 수비 조직력을 앞세워 상대를 제압하고 있다.
전북은 K리그1뿐만 아니라 코리아컵까지 확대하면 공식전 11경기 무패를 달리고 있다. 지난 14일 소화한 2025 하나은행 코리아컵 16강전에서 대전을 3-2로 꺾으며 8강에 진출해 분위기는 연일 상승세를 타고 있다.
전북의 무패 행진과 상승세의 중심에는 현재 K리그1 득점 1위 전진우가 있다. 13경기에서 8득점을 기록하고 있는 전진우는 12라운드 대전전과 13라운드 광주 FC전에 연속 득점에 성공했다. 이번 안양전에서도 상대의 골망을 정조준해 3경기 연속골에 도전한다.
전진우는 최근의 활약을 인정받아 선수 커리어 처음으로 '이달의 선수(4월)'에 선정됐으며, 이날 경기에서 시상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별하고 반가운 손님도 전주성을 찾는다. 2021년 전북에 입단해 3년간 활약 후 지난해 1월 잉글랜드 버밍엄 시티로 이적한 백승호가 시즌 휴식기를 맞아 전주성을 방문한다. 백승호는 팬 사인회에 참여하는 등 팬들과의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한편 이날은 '전북신협 파트너데이'도 진행돼 동측 광장에 전북신협 홍보 부스가 설치될 예정이며 하프타임에는 전광판을 통해 이벤트를 진행한다.
글=김유미 기자(ym425@soccerbest11.co.kr)
사진=전북 현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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