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암 고백' 테디 멜렌캠프 "2년간 면역 요법 받을 예정" [TD할리우드]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인턴기자] 넷플릭스 오리지널 '베벌리힐스의 진짜 주부들'에 출연한 배우 테디 멜렌캠프(Teddi Mellencam)가 건강 상태와 관련한 근황을 전했다.
지난 14일(현지시간) 미국 연예지 피플은 "악성 종양으로 투병사실을 밝힌 테디 멜렌캠프가 건강 호전 소식을 전하며 2년 간 면역 요법을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라고 보도했다.
앞서 테디 멜렌캠프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피부암의 일종이자 악성 종양인 흑색종을 앓고 있음을 밝히며 뇌부터 폐까지 전이된 사실을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최근 그는 치료를 통해 증상이 많이 호전됐음을 밝히며 "전이된 대부분의 흑색종(4기)이 줄어들었을 뿐 아니라 사라졌다"라고 검사 결과를 공유했다.
그러면서 "담당 의사가 아직 암이 완치되었다고 판단하지 않았지만 모든 것이 좋은 방향을 향해 가고 있다는 의미"라고 짚었다.
테디 멜렌캠프는 면역 요법과 항암 치료를 병행하고 있다고도 밝혔다. 이어 "암이 점점 작아지고, 너무 작아져서 사라지게 되면 몸의 다른 어떤 곳에도 형성되지 않도록 치료를 받고 있다"라며 설명했다.
그는 면역치료에 대해 "면역 치료를 받으며 살아야 한다는 생각에 감정이 격해지는 날이면 불안감에 빠진다. 하지만 모든 것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정말 좋은 소식이라고 생각한다"라며 "방송에 완전히 복귀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테디 멜렌캠프 SNS]
테디 멜란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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