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 권영국 “지속가능한 농업·2030년까지 탈핵·탈석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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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동당 권영국 후보는 보건의료노조와 농어업 시민단체, 탈핵·탈석탄 환경단체 등을 만나 정책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권 후보는 오늘(15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보건의료노조에서 열린 '민주노동당-보건의료노조 대선 정책 협약식'에 참석해 의료 개혁, 산별교섭 제도화, 사회 대개혁 등에 관한 정책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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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동당 권영국 후보는 보건의료노조와 농어업 시민단체, 탈핵·탈석탄 환경단체 등을 만나 정책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권 후보는 오늘(15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보건의료노조에서 열린 ‘민주노동당-보건의료노조 대선 정책 협약식’에 참석해 의료 개혁, 산별교섭 제도화, 사회 대개혁 등에 관한 정책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권 후보는 “최근 5년 새 코로나19와 의료 공백 사태를 겪으며 보건의료 노동자들의 헌신과 희생의 무게가 분명히 확인됐다”며 “보건의료 노동자들의 헌신에 답하는 대선이 되어야 한다. 오늘 정책 협약은 그 보증서인 셈”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권 후보는 민주노동당 당사에서 열린 ‘농어업 농어촌 먹거리 대전환을 위한 정책 협약식’에서 “저의 8번 공약이 ‘식량 주권을 헌법에 담아 지속 가능한 농업으로 농어민 권리 보장과 국민 먹거리 기본권을 실현하겠다’는 것”이라며 “농업 문제와 농어민, 먹거리 문제에 대해 각별히 관심을 가지겠다”고 밝혔습니다.
권 후보는 오후에는 서울 종로구 향린교회에서 대선 공약에 ‘탈핵과 탈석탄, 탈송전탑’ 반영을 요구하며 22일간 도보 행진을 이어온 환경단체를 만났습니다.
권 후보는 이 자리에서 핵발전소와 석탄화력발전소를 2030년까지 없애는 이른바 ‘정의로운 재생에너지 전환’ 공약 요구서를 전달받고, “정의로운 전환 일자리 지원법을 제정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전달식에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 선대위에서 기후대응위원장을 맡은 위성곤 의원도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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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연 기자 (hea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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