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책] 식탐 해방
유선준 2025. 5. 15. 14:16

[파이낸셜뉴스] 책 '식탐 해방'의 저자 저드슨 브루어는 "식탐은 약한 의지력 탓이 아니라 '뇌에 고착화된 습관 회로'"라고 주장한다.
저자는 첫날부터 5일째까지는 습관적인 식사 패턴과 식습관 회로를 도식화해 분석한다. 이 단계에서는 먹고 싶은 욕망이 '진짜 허기' 때문인지 음식에 대한 갈망 때문인지 구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6일째부터 16일째까지는 오래된 식습관 회로를 끊어내는 훈련을 한다. 저자는 음식에 대한 갈망이 생기면 갈망 그 자체를 수용하고 달래는 이른바 '레인'(RAIN) 훈련법을 소개한다. 마지막 17∼21일째에는 먹는 행위보다 보상 가치가 더 높은 행동을 찾아 새로운 식습관을 설정해야 한다.
rsunjun@fnnews.com 유선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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