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형제맘' 정주리, 촬영장서 모유 수유... "하루 6팩 먹어" [RE:뷰]

이지은 2025. 5. 15. 14: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형제맘' 정주리가 촬영장에서 모유 수유에 나섰다.

이날 정주리는 순백의 원피스를 입고 촬영에 임하던 중 쉬는 시간을 활용해 탈의실에서 막내 도준 군에게 직접 모유 수유를 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이지은 기자] '오형제맘' 정주리가 촬영장에서 모유 수유에 나섰다.

14일 '정주리' 채널에는 '궁금한 거 있으면 다 물어보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정주리는 순백의 원피스를 입고 촬영에 임하던 중 쉬는 시간을 활용해 탈의실에서 막내 도준 군에게 직접 모유 수유를 했다.

정주리는 "먹이면서 얘기를 하자면 도준이가 제가 일하는 곳에 왔냐면 예전엔 제가 '주리 목장'이라 불릴 정도로 냉동실에 모유가 가득했는데 지금은 네 팩밖에 없다"라며 "도준이가 보통 하루 6팩을 먹는다. 애가 진짜 많이 먹는다. 안 나오는 게 아니라 많이 먹는다"라고 바쁜 스케줄 탓에 모유를 짜놓을 수가 없다고 털어놨다.

이어 "분유도 도전해 봤는데 근데 두 번을 토해서 안 먹더라. 결국 데리고 다닐 수밖에 없었다"라며 "저도 일터에 아기를 데려와서 먹이는 건 처음이다"라고 워킹맘의 고충을 토로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모유를 먹은 후 한껏 기분 좋아진 도준 군은 스태프의 품에 안겨 얌전히 엄마를 기다렸다. 촬영이 끝난 후 집으로 돌아온 정주리는 팬들의 질문에 답하는 Q&A 시간을 가졌다.

정주리는 "진짜 너무 부러운 가족, 시댁이랑 처가가 사이도 좋다. 유니콘 가족"이라는 한 팬의 질문에 "저희는 정말 사이가 좋은 것 같다. 솔직히 살다 보면 남편과 안 맞을 때도 있고 사네 마네 할 때도 있지 않나. 만약 남편과 제가 남남이 된다면 그래도 우린 '서로 교류하자. 어머님 만나요' 이런 느낌이다"라고 시댁 식구를 향한 애정을 드러내 시선을 모았다.

한편, 2005년 SBS 8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정주리는 2015년 5월 1세 연하의 직장인과 결혼했다. 정주리는 슬하에 다섯 아들을 두고 있다. 2015년 첫째 아들, 2017년 둘째 아들, 2019년 셋째 아들, 2022년 넷째 아들, 2024년 12월 다섯째 아들을 품에 안으며 연예계 대표 다둥이 맘으로 등극했다.

이지은 기자 lje@tvreport.co.kr / 사진= '정주리' 채널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