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희, 성형 지적 악플러에... "티안나면 돈 아깝지"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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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준희가 악플러에게 일침을 날렸다.
15일 김준희는 개인 채널에 "요즘 참 재미난 댓글들이 많아요"라며 입을 열었다.
김준희는 "저를 기분 나쁘게 하고 싶으신 분이 많으신 거 같은데 그런 글 볼 때마다 전 너무 고마워요! 그분들 댓글 덕분에 제 영상 참여도가 늘어나서 알고리즘 타고 구독자가 쑥쑥 늘어요"라고 악플러 덕에 오히려 구독자 수가 증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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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은 기자] 방송인 김준희가 악플러에게 일침을 날렸다.
15일 김준희는 개인 채널에 "요즘 참 재미난 댓글들이 많아요"라며 입을 열었다.
김준희는 "저를 기분 나쁘게 하고 싶으신 분이 많으신 거 같은데 그런 글 볼 때마다 전 너무 고마워요! 그분들 댓글 덕분에 제 영상 참여도가 늘어나서 알고리즘 타고 구독자가 쑥쑥 늘어요"라고 악플러 덕에 오히려 구독자 수가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어 "사실인 얘기들을 막 되게 공격하는 듯이 말씀들 하시는데 뭐 예를 들면 '이제 나이가 들어 보이네요', '성형한 티 너무 나요' 뭐 이런 거ㅎㅎ 아니 사실 아니에요?"라고 너스레를 떨어 시선을 모았다.
그는 "내 나이 50에 나이가 안 들어 보이면 이상한 거고 성형했는데 성형한 티가 나야지. 돈 주고 했는데 티 안 나면 돈 아까워서 우째 ㅋㅋ 안 그래요?"라며 성형을 지적하는 악플에 쿨한 반응을 보였다.
끝으로 김준희는 "그 밖에 저를 공격하고 싶은 분들에 댓글에 아주 유쾌하게 답글 남기는 재미가 쏠쏠해요. 무플이 아닌 게 어디야ㅎㅎ 너무 고맙지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혼성 아이돌 그룹 '뮤' 출신이자 1세대 쇼핑몰 CEO로 유명한 김준희는 2020년 5세 연하의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했다.
김준희는 자본금 4000만 원으로 시작해 연 매출 100억 원을 달성한 쇼핑몰을 운영해 화제를 모았다.
그러나 지난 1월 "계속되는 고물가에 원단, 공임은 계속 오르는데 가격 정책을 지켜내기 위해 마진을 계속해서 줄이다 보니 사실 쉽지 않았다"라며 20년간 운영해온 쇼핑몰 운영을 중단한다고 알렸다.
이지은 기자 lje@tvreport.co.kr / 사진= 김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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