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원, 결혼 4년만 ♥배다해와 성격 차이 고백 “‘동상이몽’ 덕에 거울치료”

이해정 2025. 5. 15.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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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이장원, 배다해/소셜미디어

[뉴스엔 이해정 기자]

그룹 페퍼톤스 이장원이 아내인 가수 겸 뮤지컬 배우 배다해와의 성격 차이를 언급했다.

5월 14일 채널 '비보티비'에는 '송은이와 김숙이 맨날 싸우는 이유 극T와 극F가 서로를 이해하는 방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영상에서 김숙, 송은이는 성격 차이를 다루는 사연을 받은 후 이장원에게 전화를 걸어 조언을 구했다. 앞서 이장원은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아내 배다해가 유기견 관련 영상을 시청하며 눈물을 흘리는 모습에 전혀 공감하지 못한 바 있었다.

전화 연결이 된 이장원은 "그 방송이 나가고 '동상이몽' 덕에 거울치료가 됐다. 다해와 이야기를 많이 나누면서 다해가 연습을 많이 시켜줬다. 공감하려고 노력을 많이 하는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다해는 항상 '어떤 얘기를 해도 어떤 대답도 안 하는 사람도 많은데 뭐라도 하려는 태도가 고맙다'고 해준다. 그리고 다해가 솔직한 편이라 '네가 이런 식으로 얘기하면 내가 그렇게 느낄 수 있다'는 말을 먼저 잘 해준다. 나보다 성숙한 편"이라고 아내를 칭찬하며 애정을 표했다.

한편, 이장원은 2021년 가수 겸 뮤지컬 배우 배다해와 결혼했다.

염색체 이상으로 한 차례 유산을 고백한 배다해는 "올해 임신을 다시 해보자고 계획을 짜서 시험관을 선택했다. 시험관 하면서 7kg이 쪘는데 어쩔 수 없다더라. 그래서 스트레스는 안 받으려고 한다"고 밝힌 바 있다.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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