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4개 공정관광 프로그램 선정 지원

조명휘 기자 2025. 5. 15.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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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문화·예술 아우르는 지속 가능 여행
[대전=뉴시스] 대전 서구청사 전경. (사진=서구청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 서구는 공정관광 프로그램 공모사업으로 4개 프로그램을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선정 사업은 월평공원과 갑천 습지 일원을 자연의 소리에 집중하며 걷는 생태 감성 체험 코스 '소리따라 반달마을 사운드워킹'과 차 문화 체험 등 문화와 예술을 접목한 힐링 프로그램 '해설이 있는 우리의 소풍', 기성동 역사 전통 체험 프로그램 ‘흑석리와 장태산 나들이와 장태산자연휴양과 이응노미술관 일원을 1박2일로 체험하는 ‘아트피크닉' 등이다.

선정된 프로그램에는 각각 1000만원이 지원된다. 공모사업은 주민과 지역 자원을 연결하는 지속 가능한 관광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역 여행사와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등 7개 단체가 참여한다.

서철모 구청장은 "주민 주도의 지역 맞춤형 여행 방식으로, 사람과 문화, 환경이 조화를 이루는 지속 가능한 관광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oemedi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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