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보라, 신혼여행 중 발동동…"미치겠네"

전재경 기자 2025. 5. 15.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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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남보라. (사진=남보라 인스타그램 캡처) 2025.05.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배우 남보라(36)가 신혼여행 중 예상치 못한 난관을 맞닥뜨렸다.

남보라는 15일 소셜미디어에 "해외다. 신혼 여행 왔다"며 근황을 전했다.

이어 "종합소득세 신고의 달 5월이다. 결혼 준비 한다고 자료 하나도 못 냈다. 이제 하나씩 모아서 제출하려고 한다"고 했다.

다만 "본인 인증 할 일이 많은데 유심 보호 해 놔서 인증 문자 안 온다"며 "로그인을 할 수가 없네? 유심보호 풀려고 티월드 들어갔는데 해외라고 본인 인증해야 한단다"라고 푸념했다.

최근 벌어진 SKT 유심 정보 해킹사태로 인해 본인 인증 서비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남보라는 "문자 안 온다고 미치겠네. 그래도 뭐 어떻게 할 건 해야지. 방법을 찾아봐야겠다"고 덧붙였다.

남보라는 지난 10일 서울 한 호텔에서 동갑내기 사업가 남편과 결혼식을 올렸다.

지난해 유튜브 채널 '지인의 지인'에서 신랑 외모에 대해 "웃을 때는 비버 같고, 평소에는 손흥민 선수를 닮았다"고 소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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