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청, 시민감사관 위촉...부패 통제장치 강화
강지원 기자(=부산) 2025. 5. 15. 14:04
부패 취약 분야 전문가·교수·시민단체 등 30명 워크숍 실시
▲부산교육청은 15일 시민감사관을 30명으로 확대 위촉하고 역량강화 워크숍을 가졌다.ⓒ부산교육청
올해 활동할 시민감사관은 기존 시민감사관 18명과 신규 위촉된 12명 등 총 30명이다. 이들은 시설 공사, 물품 계약, 학교급식, 학교운동부, 늘봄(방과후)학교, 현장체험학습 등 6개 부패취약분야 관련 전문가와 교수, 시민단체 회원 등으로 구성된다.
부산교육청이 시민감사관을 확대 구성하고 부패 방지와 신뢰도 제고에 나선다.
부산교육청은 15일 오전 시교육청에서 시민감사관 위촉식을 갖고 역량강화 워크숍을 실시했다고 이날 밝혔다.
'시민감사관'제도는 교육청의 주요 사업이나 부패 취약 분야 등을 외부 전문가의 시선으로 감시·조사하고 제도 개선을 제안하는 부패 통제장치다.

올해 활동할 시민감사관은 기존 시민감사관 18명과 신규 위촉된 12명 등 총 30명이다. 이들은 시설 공사, 물품 계약, 학교급식, 학교운동부, 늘봄(방과후)학교, 현장체험학습 등 6개 부패취약분야 관련 전문가와 교수, 시민단체 회원 등으로 구성된다.
시민감사관은 전문성과 공정성이 요구되는 종합감사와 특정감사를 지원하고 보다 높은 객관성이 요구되는 사안조사, 부패취약분야 점검 활동 등에도 참여한다. 고충민원 점검과 적극행정 모니터링, 제도개선 권고 등을 통해 근본적인 문제 해결을 통한 청렴도 제고에도 힘쓸 예정이다.
김석준 부산교육감은 "시민감사관의 전문적인 식견과 경험이 부산교육의 공정성과 신뢰도를 높이는 데 많은 도움이 됐다"라며 "앞으로도 불합리한 관행과 부패요인의 사전 발굴·개선에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강지원 기자(=부산)(g1_support@naver.com)]
Copyright © 프레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프레시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재명의 '러브콜'…"홍준표·김상욱 마음 이해, 함께하길 기대"
- 알맹이 빠진 김문수 '긴급 기자회견'…쇄신 퇴로 막으며 "윤석열 탈당, 내가 말할 건 아냐"
- 민주당 "김문수가 尹 끊어낼 리 만무…석동현 합류? 전광훈의 늪"
- 김문수, 차라리 윤석열을 '선대위 상왕'으로 옹립하라
- 'AI 때문에 핵발전소 더 짓는다'는 대선 후보들, 말 안되는 이유
- 스승의날 앞두고 삭발한 교사 "정근식 교육감과 끝까지 싸우겠다"
- 트럼프, 시리아 제재 해제 선언 뒤 '아브라함 협정' 동참 요구
- 이재명, PK 유세에서 "내란 수괴가 '김문수 이겨라' 하고 있다"
- 김문수의 네거티브, 이재명 겨냥 "장가가서 총각이라 속여, 주변은 의문사"
- 거침없는 민주, '대법관 100명 법', '조희대 특검법' 법사위 밀어붙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