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루프탑에서 세계적 칵테일을…몬드리안 서울서 바텐딩 이벤트

김명상 2025. 5. 15.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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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8일 저녁 8시부터 11시까지 하루 진행
월드 베스트 50 바의 '메이비 새미'와 협업
이탈리아 출신 월드 챔피언 바텐더도 참가
[이데일리 김명상 기자] 서울 한복판에서 세계적인 칵테일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몬드리안 서울 이태원은 오는 18일 루프탑 바 ‘프리빌리지’에서 세계적인 칵테일 바 ‘메이비 새미(Maybe Sammy)’와 협업한 게스트 바텐딩 이벤트를 연다.

‘메이비 새미’는 호주 시드니에 위치한 바로, 2019년 개장 이후 6년 연속 ‘월드 베스트 50 바(World’s 50 Best Bars)’에 이름을 올린 세계적 명성을 자랑한다. 창의적인 레시피와 감각적인 바텐딩으로 글로벌 팬층을 확보해온 메이비 새미가 이번 협업을 통해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특별한 칵테일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메이비 새미를 대표하는 이탈리아 출신의 월드 챔피언 바텐더 알베르토 자르디노가 직접 참여한다.

자르디노 바텐더는 이탈리아 프리미엄 진 ‘포르토피노(Portofino)’를 베이스로 한 스페셜 칵테일을 선보이며, 수준 높은 바텐딩 퍼포먼스를 통해 현장을 찾은 고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행사는 저녁 8시부터 11시까지 진행되며, 스페셜 칵테일은 잔당 2만 9000원에 제공된다.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캐치테이블 또는 네이버 예약 플랫폼을 통해 사전 예약이 가능하며, 현장 방문도 가능하다.

김명상 (terr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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