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공항, 불법 드론 시니어 감시단 발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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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공항장 장세환)이 14일 제주국제공항에서 '공항 안전 불법 드론 감시단 발대식'을 했다(사진). 행사에는 제주도,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느영나영복지공동체 관계자가 함께했다.
지난해 제주공항 인근 불법 드론 적발 건수는 165건에 달한다.
장세환 공항장은 "제주공항은 연중 항공기가 집중되는 곳으로 불법 드론 감시가 중요하다"며 "시니어 감시단이 공항 주변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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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공항장 장세환)이 14일 제주국제공항에서 ‘공항 안전 불법 드론 감시단 발대식’을 했다(사진). 행사에는 제주도,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느영나영복지공동체 관계자가 함께했다.
감시단은 퇴직 경찰관이나 소방관 같은 전문 경력을 갖춘 인력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공항 인근 주요 지역에 배치돼 불법 드론 비행 감시 활동에 나선다. 아울러 지역민과 관광객 대상 불법 드론 방지 홍보 캠페인도 전개할 예정이다.
지난해 제주공항 인근 불법 드론 적발 건수는 165건에 달한다. 이는 전국 공항 가운데 가장 많다.
장세환 공항장은 “제주공항은 연중 항공기가 집중되는 곳으로 불법 드론 감시가 중요하다”며 “시니어 감시단이 공항 주변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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