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산림청, 여름철 산사태 대책 상황실 운영

윤왕근 기자 2025. 5. 15.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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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지방산림청이 15일 오전 청내에서 산사태 대책상황실 현판식을 열고 상황실 운영을 시작했다.

이날부터 오는 10월 15일까지 상황실에선 기상특보·강수량 등의 정보수집, 산사태예측정보제공에 따른 신속한 상황전파 등을 실시한다.

동부지방산림청 관할 7개 국유림관리소(평창·강릉·양양·영월·정선·삼척·태백)도 이날 산사태대책상황실 운영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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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산림청 여름철 산사태 대책 상황실 현판식.(동부산림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5.15/뉴스1

(강릉=뉴스1) 윤왕근 기자 = 동부지방산림청이 15일 오전 청내에서 산사태 대책상황실 현판식을 열고 상황실 운영을 시작했다.

이날부터 오는 10월 15일까지 상황실에선 기상특보·강수량 등의 정보수집, 산사태예측정보제공에 따른 신속한 상황전파 등을 실시한다. 또 산사태 예방 활동, 산사태 발생 시 신속한 상황 파악, 피해조사반 편성 운영 등 산사태에 대한 상황을 총괄 관리해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동부지방산림청 관할 7개 국유림관리소(평창·강릉·양양·영월·정선·삼척·태백)도 이날 산사태대책상황실 운영을 시작했다.

한편, 동부산림청은 산사태취약지역, 임도·산지전용지 등에 대한 사전 점검을 마쳤다. 또 산사태취약지역 주변 거주민에 대한 비상연락망을 현행화하는 등 신속한 대피체계를 구축하여 위기대응 준비태세를 완료했다.

최수천 청장은 “여름철 산사태 우려 시기를 맞아 산림재난으로 인한 주민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산사태 재난 예방·대응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wgjh654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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