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지귀연 판사 유흥주점 의혹에 "진위 여부 확인 안 돼"
유서영 rsy@mbc.co.kr 2025. 5. 15. 13:52

윤석열 전 대통령 등의 내란 혐의 재판을 맡고 있는 서울중앙지법 지귀연 부장판사가 유흥주점에서 접대를 받았다는 의혹과 관련해 법원이 "입장을 밝힐 만한 내용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오늘 기자단 공지를 통해 "의혹의 진위 여부가 밝혀지지 않았고, 해당 의혹 제기의 내용이 추상적일 뿐만 아니라 구체적인 자료가 제시된 바 없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지 부장판사는 윤 전 대통령을 비롯해 12·3 비상계엄에 가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용현 전 국방장관 등 전직 군 관계자, 조지호 경찰청장 등 경찰 수뇌부의 내란 혐의 재판부인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의 재판장입니다.
어제 더불어민주당 김용민 의원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지 부장판사가 1인당 1백~2백만 원 정도의 비용이 나오는 룸살롱에서 여러 차례 술을 마셨고 단 한 번도 돈을 낸 적이 없었다는 제보가 들어왔다"며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유서영 기자(rsy@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society/article/6716293_36718.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M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재명 49%·김문수 27%·이준석 7%‥정권교체 57%·재창출 32%
- 김문수 "12.3계엄, 지방식당 장사 너무 안 돼‥정중히 사과"
- 무소속 김상욱, 이재명 공개 지지선언 "가장 보수다운 후보"
- 법원, 지귀연 판사 유흥주점 의혹에 "진위 여부 확인 안 돼"
- 이정현 "윤석열 자진 탈당 오늘 중 권고하고 대국민 사과해야"
- 하다하다 '광주학살' 사령관을? 역풍 맞자 '급취소' 소동
- "홍검, 그렇게 살면 안 돼요!"‥'차라리 노무현' 뒤늦은 탄식
- 대법 "대통령 당선 시 재판 중단 여부, 담당 재판부가 판단"
- 서울 동대문구에서 이재명 후보 현수막 훼손한 남성 현행범 체포
- 사세행, '룸살롱 접대 의혹' 지귀연 부장판사 공수처 고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