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x 3D x 광고’…SKAI인텔리전스, 세계 최초 엔비디아 기반 솔루션 공개 임박

박은경 2025. 5. 15.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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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AI의 관계사 스카이인텔리전스(SKAI Intelligence)가 엔비디아(NVIDIA)의 실시간 렌더링 및 데이터 트레이닝 기술을 활용해 개발 중인 AI 기반 3D 콘텐츠 솔루션이 새로운 광고 콘텐츠 제작 방식을 이끌고 있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스카이인텔리전스는 오는 6월 공식 공개를 앞둔 해당 솔루션은 고해상도 3D 광고 영상 제작 전 과정을 자동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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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품질 3D 콘텐츠를 SaaS로…AI 광고 제작의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

[아이뉴스24 박은경 기자] SKAI의 관계사 스카이인텔리전스(SKAI Intelligence)가 엔비디아(NVIDIA)의 실시간 렌더링 및 데이터 트레이닝 기술을 활용해 개발 중인 AI 기반 3D 콘텐츠 솔루션이 새로운 광고 콘텐츠 제작 방식을 이끌고 있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스카이인텔리전스는 오는 6월 공식 공개를 앞둔 해당 솔루션은 고해상도 3D 광고 영상 제작 전 과정을 자동화할 계획이다.

SKAI인텔리전스 본사 전경. [사진=디렉터스컴퍼니]

이를 통해 기업들의 마케팅 콘텐츠 제작 방식에 실질적인 전환점을 제시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해당 솔루션은 기존에 스카이인텔리전스가 제공하던 콘텐츠 제작에 활용됨은 물론, 리테일 기업 또는 브랜드가 직접 고해상도 AI 생성 3D 콘텐츠를 편집할 수 있도록 SaaS 플랫폼 형태로도 제공될 예정이다. 영상 광고 제작의 전 과정을 자동화해 기업들의 콘텐츠 제작 효율성과 창의성을 동시에 끌어올린 것이 특징이다.

스카이인텔리전스는 이번 솔루션에 대해 "AI 기반 3D 모델링, 애니메이션, 라이팅, 렌더링 등 광고 영상 제작의 전 과정을 자동화해 최대 95%까지 생산성을 높였다"며 "기존 영상 광고 시장의 고질적 한계였던 시간과 비용 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다"고 밝혔다.

특히 이 기술은 엔비디아의 산업용 시뮬레이션 플랫폼 '옴니버스(Omniverse)'를 기반으로 리테일 산업을 위해 상용화됐다. 세계 최초로 AI가 자동으로 생성하는 고정밀 3D 콘텐츠로 대체될 수 있게 된 것이다.

아울러 스카이인텔리전스는 해당 솔루션을 오는 6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테크 행사 '비바테크놀로지(Viva Technology 2025)'에서 공식 발표하고,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고객사 유치에 나설 계획이다.

업계 한 관계자는 "글로벌 디지털 광고 시장은 약 7000억달러 규모의 거대 시장이지만, 여전히 실사 중심의 제작 방식에 머물러 있었다"며 "스카이인텔리전스가 선보일 AI 광고 콘텐츠 솔루션은 광고 제작의 속도와 정밀도를 모두 높이며, 새로운 콘텐츠 제작 표준을 제시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은경 기자(mylife1440@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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