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오갤' 감독 제임스 건, '슈퍼맨'의 재해석…압도적 스케일 눈길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오는 7월 국내 개봉하는 영화 ‘슈퍼맨’(감독 제임스 건)이 한층 확장된 세계관과 스펙터클한 드라마를 담은 2차 예고편을 공개해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특히 어떤 위협에도 포기하지 않고 계속해서 일어서고, 날아오르는 ‘슈퍼맨’의 모습은 보는 이들에게 뭉클함까지 선사해 제임스 건 감독의 장점이 모두 녹여져 있음을 느끼게 한다. 여기에 슈퍼독 ‘크립토’의 귀여운 매력도 발견할 수 있다.

영화 ‘슈퍼맨’은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부터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시리즈까지 독보적 연출로 영화 팬들을 사로잡은 제임스 건 감독이 DC 스튜디오의 새로운 수장으로 부임하며 새롭게 연출과 각본을 맡은 작품이다. ‘슈퍼맨’ 역에는 정이삭 감독의 ‘트위스터스’를 비롯해 넷플릭스 시리즈 ‘하우스 오브 카드’, ‘더 폴리티션’ 등에 출연해 깊은 인상을 남긴 신예 배우 데이비드 코런스웻이 분한다. 이 밖에도 ‘슈퍼맨’의 연인 ‘로이스 레인’ 역에는 골든 글로브부터 크리틱스 초이스까지 유수 시상식에서 수상을 거머쥔 레이첼 브로스나한이 분하며, ‘슈퍼맨’의 숙적으로 등장할 ‘렉스 루터’ 역에는 ‘엑스맨’ 시리즈부터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내가 죽기를 바라는 자들’ 등 다양한 작품을 오가며 명품 연기를 선보인 니콜라스 홀트가 열연을 펼칠 예정으로 이들의 앙상블을 기대하게 만든다.
영화 ‘슈퍼맨’은 오는 2025년 7월 개봉 예정이다.
김보영 (kby5848@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후보 지지율…이재명 지지율 49%, 김문수 27%(상보)
- "'캐비닛'은 없다"...한동훈, '지귀연 판사 룸살롱 의혹' 언급
- 김상욱, 왜 보수권 이준석 아닌 진보 이재명을 지지했나
- 이경실 '동부이촌동 89평' 아파트 경매 나왔다
- 한국서 결혼한 베트남女…“600번 성매매, 성병까지 걸려”
- '월급쟁이 감세론' 제동 건 기재부, 왜?
- “아빠, 아빠 딸이잖아” 성폭행 시도 父에 호소...결국 [그해 오늘]
- "차라리 노무현 따라 민주당 갔다면" ‘정계은퇴’ 홍준표 또 한탄
- 日식당들 “중국인 무례해” “한국인 안 받아” 공지…왜?
- `손흥민 임신 공갈` 일당 체포…손 측 "명백한 허위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