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서울서 ‘경제·교육·외교’ 정책 행보…수도권 표심 공략

김유대 2025. 5. 15. 13:4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는 오늘(15일) 서울에서 정책 행보에 나섰습니다.

김 후보는 오늘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협의회'가 'AI(인공지능) 시대 기업 대응 전략'을 주제로 연 조찬 강연회에 참석했습니다.

지난 12일 대선 공식 선거운동 시작과 함께 서울 송파구 가락시장에서 공식 선거 운동을 개시했던 김 후보는 이후 충청·대구·부산·울산·경남 일대를 돌며 지지층 결집을 호소해왔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는 오늘(15일) 서울에서 정책 행보에 나섰습니다.

김 후보는 오늘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협의회’가 ‘AI(인공지능) 시대 기업 대응 전략’을 주제로 연 조찬 강연회에 참석했습니다.

김 후보는 이 자리에서 “중소기업 대통령이 되겠다”면서 기업 경영인들이 어려움을 호소하는 중대재해처벌법 개정과 노동조합에 대한 기업의 손해배상 청구를 제한하는 일명 ‘노란봉투법’에 반대 입장을 밝혔습니다.

김 후보는 스승의 날을 맞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대한민국교원조합으로부터 정책 제안서를 받았습니다.

김 후보는 교육감 선출방식을 주민직선제에서 ‘시·도지사 러닝메이트제’ 또는 ‘광역단체장 임명제’로 변경하는 내용이 담긴 교육 현장 대선 공약도 발표했습니다.

김 후보는 “(학창 시절) 집이 좁아 공부하기 어려웠는데, 선생님께서 방과 후에도 교실에 남아 공부를 할 수 있도록 배려해주셨고, 그래서 시골에서 대구로 유학 올 수 있다”며 “(선생님들은) 오늘날의 저를 만드는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해주셨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적어도 학원보다는 학교가 더 존경받고 사랑받고 아이들 발전에 도움이 되어야 하지 않겠나”라며 “과감하게 예산을 투입하면 학원 비용 절반으로도 (학교 교육이) 충분히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김 후보는 서울 중구 주한미국 대사관저에서 조셉 윤 대사 대리와 오찬 겸 회담도 진행했습니다.

이에 앞서 김 후보는 유동 인구가 많은 서울 지하철 신도림역 앞에서 출근길 인사에도 나섰습니다.

김 후보는 시민들을 향해 90도로 허리를 굽혀 인사를 했고, 시민들과 악수하고 함께 사진을 찍으며 수도권 유권자들 만났습니다.

지난 12일 대선 공식 선거운동 시작과 함께 서울 송파구 가락시장에서 공식 선거 운동을 개시했던 김 후보는 이후 충청·대구·부산·울산·경남 일대를 돌며 지지층 결집을 호소해왔습니다.

사흘 동안 영남권에 머물려 전통적 지지 기반 다지기에 나선 이후 서울에서 정책 행보를 이어가며 외연 확장을 시도하는 모습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김유대 기자 (ydkim@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