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러진 노인 구한 선거운동원…이재명 "정치는 사람 살리는 일"
![[서울=뉴시스] 거리 유세 중 심정지로 쓰러진 노인을 구한 노연우 동대문구 구의원. (출처=민병두 페이스북) 2025.05.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5/newsis/20250515131709496eihw.jpg)
[서울=뉴시스]하다임 인턴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골목 유세 중 심정지로 쓰러진 어르신을 심폐소생술로 구한 선거운동원인 노연우 동대문구 구의원을 향해 "정치는 사람을 살리는 일"이라며 감사를 전했다.
이 후보는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의용소방대원 활동을 통해 익힌 심폐소생술이 큰 도움이 됐다고 한다. 정말 다행"이라며 "정치란 사람을 살리기 위함이고 국민의 삶을 지키기 위한 것 아니겠냐"고 강조했다.
이어 "진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골목골목을 누비고 있는 민주당 동지와 지지자 여러분들에게 정말 반갑고 힘이 나는 소식이었을 것"이라며 "국민을 살리는 정치, 민주당이 하겠다"고 호소했다.
그러면서 "생명을 살리는 일에 두 팔 걷어 앞장서신 노연우 의원님께 거듭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더불어 어르신의 쾌유를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민병두 전 의원도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재명 후보 선거운동원이 심정지 어르신을 구했다. 의용소방대원 출신인 노연우 의원이 어제 뒷골목 유세 중에 쓰러진 어르신을 발견하고 119에 연락한 후 심폐소생술. 그리고 119에 인계했다고 한다"며 "정치는 본질적으로 사람을 살리는 예술"이라고 전했다.
그는 "이참에 모든 선거운동원이 잠깐 시간을 내서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는 것도 좋겠다. 이 후보도 소방대원 격려하는 자리가 있으면 교육을 받는 것도 의미있다"며 "이런 것이 진정한 의미의 선거운동"이라고 밝혔다.
노 구의원은 이번 일에 대해 "예전에 의용소방대위원으로 활동하며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은 덕분에 당황하지 않고 대응할 수 있었다"며 "누구라도 그런 상황이었다면 발 벗고 나섰을 것"이라고 겸손하게 말했다.
노 구의원(답십리2동, 장안1·2동)은 지난 2022년 지방선거에서 구의원에 당선됐고, 민주당 동대문(을) 여성위원장을 지냈다.
![[서울=뉴시스] 거리 유세 중 심정지로 쓰러진 노인을 구한 노연우 동대문구 구의원. (출처=민병두 페이스북) 2025.05.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5/newsis/20250515131709759kscl.jpg)
☞공감언론 뉴시스 hadaim@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최진실 딸 최준희, 11세 연상과 결혼 앞두고 병원행 왜?
- 이자은, 기획사 대표에 성추행 피해…"몸 확인한다며 억지로 덮쳐"
- '미스트롯4' 眞 이소나 남편, 배우 강상준이었다
- 이하늬, 1인 기획사 분점이 곰탕집?…64억 건물에 세금 60억 추징
- 백일섭 "최불암형 연락이 안 돼…툴툴 털고 일어났으면"
- 검찰,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20세 김소영 신상 공개
- 주지훈 "9살까지 화장실 집 밖에 있어…일주일에 한두 번 씻어"
- '서희원과 사별' 구준엽 근황…장모 "감기 걸려도 아침 챙겨"
- '음주운전 의혹' 배우 이재룡 "소주 4잔 마셔"…범행 시인
- 박나래 주사이모, 직접 얼굴 공개 "모든 것 내려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