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수소기반 선박 관련 산학연 생태계 구축 박차
국산 수소연료 선박 산업 미래 전략적 협력 강화
![[대구=뉴시스] 지난 13일 대구 인터불고엑스코호텔에서 경남도와 거제시,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주최로 열린 '2025년 선박용 액체수소 실증설비 구축 과제 기술교류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경남도 제공) 2025.05.15. photo@newsis.com](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5/newsis/20250515131619439zktm.jpg)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경남도가 수소기반 선박 관련 기자재산업 경쟁력 제고와 기술자립 기반 조성을 위해 산·학·연 협력 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한다.
경남도는 거제시,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KOMERI)과 함께 지난 13일과 14일 이틀간 대구 인터불고엑스코호텔에서 '2025년 선박용 액체수소 실증설비 구축사업 기술교류회 및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첫날 기술교류회에서는 국내 유수의 액체수소 기자재 기업과 대형 조선소 3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수소연료 선박 관련 기자재 산업 발전을 위한 최신 기술과 정책 정보를 공유했다.
선박용 액체수소 실증설비 과제 소개를 시작으로, 산업 융합 규제 유예제도(규제 샌드박스)의 이해 및 활용 방안, 선박용 액체수소 밸브 및 화물창 개발 현황, 강원특별자치도 수소산업 사례, 수소설비의 안전설계 고려사항 등 다양한 기술 주제가 발표됐고, 기업 간 네트워크 강화 및 상호 기술 교류의 장이 펼쳐졌다.
14일에는 선박용 액체수소 실증설비 구축사업 2025년도 제1차 운영위원회와 장비심의위원회가 동시에 진행됐다.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경남테크노파크, 부산대학교 산학협력단 등 주관·참여 기관의 2차연도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공유하고, 위원들 의견수렴 시간을 가졌다.
특히 경남도와 거제시도 위원으로 참여해 실증설비 상세설계·발주 심의 등 원활한 사업 추진에 힘을 보탰다.
경남도 주력산업과는 "선박용 액체수소 기자재 관련 기술은 탄소중립과 친환경 조선산업의 전환을 실현할 핵심 분야"라며 "앞으로 경남도와 거제시가 액체수소 핵심 기자재 국산화와 수소 선박 산업생태계 조성을 주도하며, 친환경 선박 기술 개발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선박용 액체수소 실증설비 구축사업'은 경남도와 거제시가 오는 2028년까지 국비 100억원, 지방비 95억원 등 총 195억원을 투입해 거제에 위치한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대체연료본부 부지에 극저온(액체수소의 경우 -253도 이하) 기자재 육상실증 설비를 구축하는 것으로, 지난해 산업통상자원부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 공모에 선정돼 추진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hj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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