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FC, 코리아컵축구 디펜딩챔피언 포항 꺾고 8강행

오창원 2025. 5. 15. 13:01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천FC는 김천 상무 3-1로 제압
14일 김포솔터축구장서 열린 2025 하나은행 코리아컵대회 16강전서 포항을 상대로 결승골을 터트린 김포FC의 채프먼이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사진=대한축구협회

김포FC가 2025 하나은행 코리아컵대회서 '디펜딩 챔피언' 포항스틸러스를 꺾는 반란을 일으키며 8강에 진출했다.

김포는 14일 김포솔터축구장서 열린 대회 16강전에서 포항을 2-1로 물리쳤다.

지난해에도 K리그1 전북 현대를 제압하고 8강에 진출했던 김포는 올해도 '자이언트 킬링'에 성공하며 2회 연속 8강에 올랐다.

김포는 경기시작 1분도 되지 않은 상황에서 안창민이 선제골을 넣으며 기선을 제압했지만 전반 10분 어정원에 동점골을 허용해 승부는 원점으로 돌려졌다.

하지만 김포는 전반 39분 채프먼의 헤더골로 다시 앞서 간뒤 포항의 거센 추격을 효과적으로 저지하며 1골차 승리를 지켰다.

또 부천FC는 김천 상무를 연장 접전끝에 3-1로 제압하고 8강에 합류했다.

부천은 이재원의 선제골과 연장 후반 상대 자책골, 종료 직전 공민현의 결승골로 승리했다.

하지만 수원FC는 광주에 승부차기서 3-4로, FC안양은 대구에 1-2로, 인천은 울산HD에 0-3으로, 시흥시민축구단은 강원에 1-2로 각각 패해 8강 진출이 좌절됐다.

한편 8강 대진추첨은 추후 진행될 예정이다.

오창원기자

Copyright © 저작권자 © 중부일보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