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세' 레드벨벳 예리, SM 떠나 주지훈 손잡더니…"진정성 있는 소통 다채롭게 준비 중"
[텐아시아=이소정 기자]

레드벨벳 예리(김예림)가 12일 팬 소통 플랫폼 '하이앤드(HI&)'에 합류했다. 음악과 연기 등 여러 방면에서 활약하며 만능 엔터테이너로 자리매김한 김예림은 하이앤드를 통해 팬들과 본격적인 소통을 시작한다. 앞서 그는 SM엔터테인먼트와의 오랜 계약이 만료된 후, 지난 1일 주지훈, 정려원, 천우희, 박하선 등이 소속된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텄다.
하이앤드는 배우와 팬이 소통할 수 있는 메시지 기능(DM)과 커뮤니티형 라운지를 제공하는 소통 중심 플랫폼이다. 이종석, 박서준, 지창욱을 시작으로 국내 대표 배우들이 입점하여 팬들과의 친밀한 소통을 이어오고 있으며 김예림의 합류로 더욱 다양한 팬층의 시선을 끌고 있다.
김예림은 2014년 데뷔한 그룹 레드벨벳에 이듬해 합류하면서 다수의 앨범 활동을 통해 국내외 확고한 팬덤을 구축해왔다. '아이스크림 케이크(Ice Cream Cake)', '빨간 맛(Red Flavor)', '사이코(Psycho)' 등의 히트곡을 통해 K팝 3세대 중요 걸그룹 중 한 팀으로 자리매김한 레드벨벳 활동과 함께 영화 '블루버스데이'와 드라마 '갈채' 등의 작품으로 배우 활동을 병행한 김예림은 자신만의 필모그래피를 구축하며 폭넓은 활약을 펼쳤다.

2023년 넷플릭스 등 글로벌 OTT에 공개된 웹드라마 '청담국제고등학교'에서는 국내 최고 재벌가의 외동딸 '백제나' 역을 맡아 주연 배우로서의 역량을 단숨에 입증하기도. 김예림이 주연을 맡은 드라마 '청담국제고등학교'는 시즌2 공개를 앞두고 있다. 이처럼 음악은 물론 연기를 통해 만능 엔터테이너로서 존재감을 드러낸 김예림은 이번 하이앤드 입점을 통해 팬들과의 소통을 더욱 활성화할 계획이다.
김예림은 하이앤드를 통해 팬들과 보다 가까운 방식으로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며, 입점을 기념한 독점 영상 공개와 함께 DM 구독 오픈 이벤트도 진행된다. 하이앤드 관계자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해온 김예림 배우가 하이앤드를 통해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된다"라며 "진정성 있는 팬 소통을 위한 콘텐츠를 다채롭게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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